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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인텍의 BEST제품을 소개 합니다.
- 태양광가로등
2022-10-28 GSS-050S2I-3
50W - 태양광가로등
2022-10-28 GSS-050S2D-3
50W - 태양광가로등
2022-10-28 GSS-050S2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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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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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인텍의다양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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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전기신문 [2024 조명특집] 중에서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에이펙스인텍(대표 김권진)은 ‘인간·기술·환경’을 비전으로 친환경 기술에 기반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온 기업이다.‘포스트 LED 시대’를 준비하며 인간 중심의 스마트 조명,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 등에 투자를 집중하는 등 ‘스마트 에너지 시티’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조명 시장의 화두는 ‘인간중심조명’(HCL; Human-Centric Lighting)이다. 이는 인간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건강과 웰빙 증진, LED와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조명 시스템의 기술적 진보, 스마트 홈 & 시티 등 기술과 연계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과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발맞춰 에이펙스인텍은 혁신적 기술 개발 통한 NEP인증, 특허,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및 품질보증조달물품 A등급 획등 등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 회사는 IoT와 센서 기술을 결합해 건물이나 가정, 도시 전체의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조명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LED의 에너지 효율성을 더욱 높일 기술을 개발하고,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적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헬스케어 및 인간중심 조명 분야로의 ‘확장’ 또한 에이펙스인텍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지속가능성 강화, 신시장 개척, 파트너십 구축 등 중장기 비전을 달성함으로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꾸준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Li-Fi(Light Fidelity) LED 조명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 기술 ▲스마트조명 시스템과 통합된 에너지 관리 솔루션 ▲헬스케어 및 인간 중심 조명(HCL) 등의 제품과 기술을 테스트 중이며, 일부는 출시를 앞두고 있다.기술과 에너지, 환경, 인간, 건강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해야 하는 조명 솔루션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예컨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기술을 결합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조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김권진 대표는 “인간중심조명은 사람의 생체 리듬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을 구현하고, 시간·장소에 맞춰 밝기와 색온도를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 절약을 넘어 인간의 건강, 환경 보호 및 탄소중립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마트 조명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인간의 생체 리듬과 건강을 고려한 조명을 개발하는 것이 조명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2024-12-18
- NEWS남부발전 ''노후 산단 에너지 효율화 사업'' 순항부산 녹산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순항 중이다. 18일 한국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노후화된 부산 녹산 산업단지의 에너지 절감과 RE100 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을 남부발전이 수주했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남부발전은 그랜드썬기술단, 에이펙스인텍, 에이비엠, SK(주) C&C, ㈜KT,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선영파트너스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사업 수행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따라 기관 자체 예산만으로는 사업비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전방위적으로 공공자금을 유치, 총 사업비 331억원을 확보했다. 또 산단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보하기 위해 태양광 사업을 통한 수익을 추가로 제시하여 20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보급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FEMS, RE100 플랫폼 등 에너지 수요·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연간 CO2 배출량 2,240톤 감축과 6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부산지역의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녹산국가산단을 수출 중심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녹산 국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상생 협력을 통해 정부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및 국가적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머니S 바로가기 -2024-04-23
- NEWS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전기신문 [ 2024 새해를 뛴다 ] 중에서